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천 군부대서 장병들 집단 감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포천 육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하면서 군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나 총 1만387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29명으로 2주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국방부와 포천시에 따르면 육군 8사단 병사 2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둔지 전 병력 220여명 전체를 검사한 결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수검사 결과 완료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두 사람 모두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고 이 중 1 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한 기록이 있다.

    군은 간부를 포함한 밀접 접촉자 50여명을 1명씩 격리하고, 나머지 170여명은 집단 격리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확진자 0명을 기록한 뒤 20일 만에 확진자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긴장을 높이고 있다.

    서울 방화동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선 3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사랑교회에선 지난 20일 첫 환자가 나온 뒤 3명이 추가 감염됐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 6월 기존주택 거래 20.7% 반등 성공…전년 比는 11%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을 받은 미국 주택시장이 급반등에 나섰다.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기존주택 판매가 472만건(연율 환산)을 기록해 전달보다 20.7%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2. 2

      뉴욕증시,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소폭 상승 출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됐지만,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오전 9시 52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 ...

    3. 3

      [속보] 日, 코로나 신규확진 795명…하루 기준 '사상 최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내년 7월 23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에도 빨간불이 켜졌다.22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일본 전역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