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벤츠, 자동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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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최근 자율주행차나 전기차 등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이 가속함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큰 국내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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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팀은 11월까지 약 100일간 교육과 멘토링 등을 거치는 프로그램을 밟는다.
이후 12월 그간 성과를 발표해 벤츠 측의 사업 전략에 맞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독일 본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사 앞에서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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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