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코로나19 지원물품 기부한 NHN 등에 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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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물품을 교육청에 기부한 5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기부증서 합동 수여식을 연다.
이날 증서를 받는 곳은 ▲ NHN 주식회사(보건용 마스크 5천장 기부) ▲ ㈜아호카(나노 필터 마스크 1천200장) ▲ ㈜디어스엠(항균 필름 300롤) ▲ ㈜인터커머스코리아(태블릿PC 50대) ▲ 전국재해구호협회(항균 필름 1천387롤)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학생과 교육복지 우선지원 거점학교, 교육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며 "특히 항균 필름은 초·중·고교, 특수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 나뉘어 방역에 쓰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이날 증서를 받는 곳은 ▲ NHN 주식회사(보건용 마스크 5천장 기부) ▲ ㈜아호카(나노 필터 마스크 1천200장) ▲ ㈜디어스엠(항균 필름 300롤) ▲ ㈜인터커머스코리아(태블릿PC 50대) ▲ 전국재해구호협회(항균 필름 1천387롤)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학생과 교육복지 우선지원 거점학교, 교육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며 "특히 항균 필름은 초·중·고교, 특수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 나뉘어 방역에 쓰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