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웹드라마 '낭만 해커' 주인공 발탁 입력2020.07.21 09:53 수정2020.07.21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겸 배우 권현빈(VINI)이 웹드라마 '낭만 해커' 주연을 맡았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낭만 해커'는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소재로 한 액션 코미디극으로 제주국제거래소를 둘러싼 해커들의 두뇌 게임을 담는다. 권현빈은 극 중 블랙 해커 조직에 맞서는 천재 대학생 해커 재민을 연기한다. 오는 10월 중 방영 예정.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출근길 -3도까지 '뚝'…꽃샘추위 속 전국 눈·비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도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전라권, 밤에 강원도와 충청권... 2 무심코 '이 음료' 마셨다가 발작…8세 미만 섭취 '경고' 8세 미만 어린이는 여름철 인기 있는 음료 '슬러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는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3 "자율차·UAM, AI처럼 어느순간 우리 곁에 올 것" “도시가 고밀화할수록 교통 문제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사진)은 17일 교통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서울대 도시공학 학사·석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