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국, 코로나19 여파 경기침체 직면에 중폭 이상 개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악의 경기침체에 직면한 가운데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팀을 대거 교체하기로 해 불확실성을 더 키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떼완 립따빤롭 총리실 장관은 개각을 앞두고 사임할 예정이라고 연립 정부에 참여한 군소 정당 가운데 하나인 차릇 빠따나당이 20일 밝혔다.

    앞서 솜키드 자투스리피탁 부총리와 우따마 사와나야나 재무부 장관, 손띠랏 손띠치라왕 에너지부 장관, 수윗 매신시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이 지난 16일 사의를 표했다.

    이에 따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끄는 연립 내각에서 최소 5명이 교체될 전망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8.1% 감소, 역대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국, 코로나19 여파 경기침체 직면에 중폭 이상 개각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혹시 내 비행편도?"…'취소 공포' 덮친 여행객들 초긴장

      베트남 해외 여행객들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실제 출발일은 한 달 가까이 남았는데도 항공권 상태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것. 항공편 대량 취소설...

    2. 2

      일본, '우주 자위대' 띄웠다…태평양 방위 역량도 '강화'

      일본이 우주 공간 방위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자위대 내 우주 담당 조직을 '우주작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인원을 대폭 늘렸다. 내년 3월 이전엔 이를 다시 상위 조직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

    3. 3

      "한국, 우크라 무기 지원 땐 보복"…러 외무차관 '으름장'

      러시아 정부가 한국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할 경우 보복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등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체계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관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