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박지원 北 내통' 발언에 "매우 부적절" 입력2020.07.20 16:13 수정2020.07.20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세수 감소하더라도 개인 투자자 의욕 살려야" 2 [속보] 문 대통령 "금융세제 개편안 핵심은 주식시장의 활성화" 3 [속보] 문 대통령 "벤처와 스타트업은 한국 경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