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컴투스 게임문학상 접수…상금에 게임 제작 기회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컴투스 게임문학상 접수…상금에 게임 제작 기회까지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는 2018년부터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면서 게임·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창작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게임문학상은 '원천 스토리' 부문과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뉜다.

    5편을 최종 선정한다.

    전체 대상 1편에 상금 2천만원이, 부문별 최우수상 1편씩에 500만원, 부문별 우수상 1편씩에 2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실제 게임으로 곧바로 제작될 수도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작이었던 최지혜 작가의 '드래곤 퀸 메이커'를 스토리 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다.

    수상 작가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는 수상 작품집 출간 및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컴투스 또는 자회사 데이세븐에 입사를 희망할 경우 가산점을 받는다.

    8월 31일 자정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키다리스튜디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대표이사 허흥범·박건원)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키다리스튜디오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4월 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로, 신탁 방식을 통해 장내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키다리스튜디오는 글로벌 플랫폼의 확장과 핵심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커머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175억 원,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466%나 개선됐다.회사는 향후 웹툰·웹소설 등 핵심 IP를 활용한 굿즈, 게임, 숏폼 드라마 등 ‘IP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허흥범 키다리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성과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2. 2

      '장관님' 대신 '경훈님'으로…'기업 출신' 배경훈의 '파격 실험'

      정부부처의 경직된 보고 체계는 뿌리가 깊다. 사무관과 서기관이 보고서를 작성하면 과장·국장·실장·차관 등으로 보고가 차례로 올라간다. 실장까지 ‘오케이’를 받아도 차관의 생각이 다르면 다시 사무관 단계로 원위치된다. 문서명에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 등의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 같은 문화를 타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 내부 행정망에 AI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다. 네이버웍스는 업무 관련 직원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내용을 실시간 수정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시스템은 사무관이 결재 문서를 올리면 과장은 물론 실·국장과 차관까지 이 시스템에 접속해 함께 의견을 내도록 돼 있다. 과기정통부는 일단 기존 전산망과 네이버웍스 시스템을 병행 사용하면서 차츰 네이버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시스템 도입 전엔 문서를 출력해 보고하면, 윗선이 ‘빨간 펜’으로 수정했다. 이를 다시 사무관이 작업해 재보고하다 보면 최종 결재까지 오래 걸렸다. 네이버웍스는 사무관이 차관에게 사실상 직접 보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사무관은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과장 이하 공무원의 시각이 장·차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며 “중요하지 않은 수정 사항이 줄면서 사업 착수까지 걸리는 시간도 확 줄었다”고 했다.시도는 배경훈 부총리(사진) 및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도했다. 민간 기업 출신인 배 부총리는 이재명 정부에서 효율에 기반을 둔 시도를 잇따라 도입하며 다른 장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취임 후 ‘실장님&rsquo

    3. 3

      SNS서 '조회수 400만' 터졌다…'롯데월드' 관심 폭발한 사연 [현장+]

      1일 오후 1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롯데월드의 간판 어트랙션인 아틀란티스, 혜성특급 사이로 넥슨의 핵심 프랜차이즈 '메이플스토리'의 핑크빈 캐릭터가 보였다. 오는 3일 공개되는 넥슨과 롯데월드 협업 어트랙션 '자이로 스핀'의 모습이었다.롯데월드와 넥슨이 손잡고 선보이는 상설 테마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가 오는 3일 공개된다. 앞서 롯데월드는 지난달 14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으로 채우는 시즌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콜라보 어트랙션이 공개되기 전이지만, 양사 협업 소식 반응은 이미 뜨겁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관련 콘텐츠가 조회수 400만회를 넘을 정도다.이번 협업을 즐기기 위해 한국 여행을 온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다. 대만에서 온 지셴(29) 씨는 "메이플 때문에 롯데월드에 왔다"며 "저랑 친구랑 메이플을 한 10년 가까이 했다. 한국 여행할 때 여기 올 걸 계획하고 왔다"고 말했다. 500만명 수준에 정체된 방문객…돌파구로 떠오른 'IP 협업'테마파크 산업이 놀이시설 중심에서 'IP 기반 체험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 놀이공원 방문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지 못하고 정체하고 있는 영향이다. 일반 방문객은 물론 IP 팬덤까지 소비자로 끌어안아 고객을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통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방문객은 2018~2019년 569만~578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당시 2020년 155만명, 2021년 246만명으로 절반 이상 가까이 꺾였다. 이후 2022년부터 방문객 수를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451만명, 2023년 519만명, 202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