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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임종석…첫 행보는 남북도시 결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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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임명 이후 첫 행보로 남북 도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특보 측은 남북 도시 협력을 위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기초자치단체의 MOU(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남측 도시 특성에 맞는 북측 도시를 선정해 결연을 추진하고, 임 특보는 이를 위한 남북 소통을 담당하는 내용이다. 경문협은 연내 지자체 30곳과 MOU를 체결한 뒤 결연 대상 북측 도시와의 도시별 협력사업 계획도 확정해 북측에 제안할 계획이다.

    지자체장이 바뀌어도 협력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별 조례 제정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문협은 29일께 첫 MOU 대상 남측 도시 2곳을 공개하고 나머지 도시들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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