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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규 확진 16명 쏟아져…신장서 13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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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입 3명
    지난 17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효죽공영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무더위에 냉조끼를 착용한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7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효죽공영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무더위에 냉조끼를 착용한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2주째 멈췄다. 이런 가운데 중국 서북쪽 신장위구르자치구가 새로운 집단감염 발원지가 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전역에서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다.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13명은 모두 신장에서 보고됐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었다.

    신장에서는 지난 17일에도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틀째 두자릿수 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신장 지역의 전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신장과 우루무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핵산 검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660명, 사망자는 4634명이다.

    한편 홍콩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2주간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4일부터 매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 중인 가운데 전날에는 6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명 중 감염 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는 35명에 달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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