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인 정구범, 2군 첫 등판서 1이닝 1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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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NC에 지명된 정구범은 17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NC와 상무의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2로 앞선 5회 말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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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와 커브만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0㎞를 기록했다.
당초 정구범은 25구 정도를 던질 예정이었으나, 첫 등판임을 고려해 가볍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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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피칭도 이달 초에 시작했다.
실전 무대에 선 것은 이번 2군 등판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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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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