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일부, 전단 살포 탈북민단체 2곳 법인 취소 결정 고은빛 입력2020.07.17 15:50 수정2020.07.17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도민과 함께 뛴다"…지역문제 해결의 동반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사회공헌 체계를 크게 확장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처럼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재난 복구, 환경정화·탄소중립 활동, 취약계층 맞춤 지원으로 사회공... 2 박강수 마포구청장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 선택 아닌 필수"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홍대선’ 노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환승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대장홍대선은 경기 부천 대장... 3 검찰, '한전 입찰담합' LS일렉트릭 등 임직원 5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한국전력이 발주한 전력기기 입찰 사업에서 수년간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기업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지난 15일 LS일렉트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