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온주현 의원 재선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김제시의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에 온주현 전반기 의장을 재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서백현 의원이 뽑혔으며 운영위원장은 이병철 의원, 경제행정위원장은 김주택 의원, 안전개발위원장은 정형철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신임 의장단 임기는 2년이다.
온 의장은 "새로운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며 "의원 간 화합과 상생, 단결된 모습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부의장에는 서백현 의원이 뽑혔으며 운영위원장은 이병철 의원, 경제행정위원장은 김주택 의원, 안전개발위원장은 정형철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신임 의장단 임기는 2년이다.
온 의장은 "새로운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며 "의원 간 화합과 상생, 단결된 모습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