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소외 계층에 보양식 전달 입력2020.07.16 17:26 수정2020.07.17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에 보양식과 건강 부채로 구성된 ‘원기 회복 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향후 DIY 면마스크 만들기와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증강현실 피팅 서비스 롯데홈쇼핑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패션 소품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리얼 피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가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선글라스 등 상품을 선택하고 &l... 2 롯데홈쇼핑, IBM과 기상예측 롯데홈쇼핑이 한국IBM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의류 식품 등 날씨에 민감한 상품을 효율적으로 기획해 판매하기 위해서다. 롯데홈쇼핑과 한국IBM은 6~7개월간 매일 최고&mid... 3 올여름 가전 대박 아이템은 실외기 필요없는 '창문형 에어컨'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여름이다. 선풍기만으로는 열대야를 버티지 못하는 1~2인 가구, 에어컨 한 대로 집 전체를 냉방하기 어려운 일반 가정에서 크기가 작고 가격이 싼 보조(세컨드) 에어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