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지난 3일 68세 남성(오학동)에 이어 2번째다.
첫 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경기 광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환자(지난 1일 확진)와 골프를 함께 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확진된 여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