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프로,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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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배터리) 장비업체 에이프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에이프로는 시초가(4만3천2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뛰어오른 5만6천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1천600원)보다 159.72% 높은 수준이다.
2000년에 설립된 에이프로는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67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에이프로는 시초가(4만3천2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뛰어오른 5만6천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1천600원)보다 159.72% 높은 수준이다.
2000년에 설립된 에이프로는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67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