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부상소방관 치료비 후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이 1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소방서에서 부상 소방관들에게 써달라며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다친 전국 소방관 31명에게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관 336명에게 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