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영선 중기부 장관, 다주택 처분 질문에 "팔아야겠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어머니 거주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처분할 듯
    박영선 중기부 장관, 다주택 처분 질문에 "팔아야겠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외에 보유한 3개 주택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겠다는 뜻을 15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브리핑 직후 관련 질문이 나오자 "팔아야겠죠"라고 답했다.

    박 장관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 외에 배우자 명의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과 일본 도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시부모가, 일본 아파트는 배우자가 각각 지내고 있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 "집을 팔아야겠다고 하자 시어머니가 이사를 가야 하냐고 물어봐 죄송스러웠다"라고도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구체적인 매각 방법이나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박 장관의 주택 3채 가운데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을 처분하지 않겠느냐"며 "일본 도쿄 아파트는 국내 아파트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고 배우자가 실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관측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기업銀 '중기부' 이관법 논란에…노조 "정권 돈줄 전락할 것"

      IBK기업은행의 관할 부처를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하자는 주장과 관련해 기업은행 임직원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업은행이 금융기관으로서의 기능보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돈 풀기 창구'로...

    2. 2

      중기부 산하기관, 청년 단기 일자리 2050명 20일까지 채용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5개 공공기관을 통해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 ...

    3. 3

      성과급·학자금·안식 휴가…상생하는 CEO들

      경기 용인시에서 시험·인증지원 기업을 운영하는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는 지난해 영업이익 총 30억원 중 7억5000만원을 직원들에게 경영성과급으로 나눠줬다. 아울러 자녀 학자금을 직원 1인당 최대 49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