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버스 '무제한 정기권' 내년부터 편의점서도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 1일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시내버스 정기권은 현재 관광안내소와 주민센터 등에서만 판매·충전할 수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또 모바일 방식의 정기권 이용 시 기존 롯데카드로만 가능했던 결제 방식에서 탈피, 다음 달 1일부터는 BC카드를 비롯한 모든 카드사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정기권은 1일권 5천원, 2일권 9천원, 30일권 4만원 등 3종이다.
현재 전주 시내버스 요금은 어른 기준 카드는 1천250원, 현금은 1천300원이어서 정기권을 이용하면 30% 안팎의 할인 혜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기권은 스마트폰(아이폰 제외) 충전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실물카드 방식도 제공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정기권 제도가 안착하도록 구매와 충전 등 불편한 점을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