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세 아동 가방감금 살인 계모 첫 재판…"살인혐의 부인"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5 11:29 수정2020.07.15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9세 아동 가방감금 살인 계모 첫 재판…"살인혐의 부인"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주말께 수도권 지자체와 방역강화조치 완화 논의 예정"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서울시 "피해 호소인 용어 사용은 처음" 서울시가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한 진상규명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피해 호소인 용어 사용은 처음"이라고 인정했다... 3 [속보] "전국 12만6000곳 QR코드 전자명부 도입…1898만건 이용"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