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회장, 서울대에 2억 쾌척 입력2020.07.14 17:39 수정2020.07.15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태영 KC그린홀딩스 회장(오른쪽)이 지난 13일 서울대에 발전기금 1억원과 재무이론연구교수지원기금 1억원 등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서울대 경영대학 78학번으로, KC코트렐과 KC환경서비스 회장 등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서울대 구성원이 더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 38곳, 고3 불리하지 않게 2021 입학전형 변경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 38곳(중복 제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3 구제책’을 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4년제 대학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 2 [2021학년 대입 전략] 교내 활동 통한 '성장'과 지원 학과에 어울리는 '잠재성' 보여줘야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인 자기소개서는 수험생이 준비할 수 있고, 준비 시간과 노력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지원하려는 대학·학과와 관련해 지원동기와 성장 가능성 등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잘 표... 3 KAIST 3년 연속 최고 이공계 대학…성균관대·포스텍 공동 2위 KAIST가 3년 연속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자리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포스텍이 공동 2위에 올랐고 한양대와 고려대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의 창업과 취업 지원, 교육의 질 개선 등에서 상위권 순위가 갈렸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