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임직원들, 급여 모아 소외계층 아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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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울산양육원 거주 아동 120명 여름·겨울 캠프 지원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선물 등에 쓰인다.
아동 16명에게 월 10만원씩 1년간 용돈으로도 지급한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조선업계가 힘들지만, 많은 임직원이 급여 1%를 기부해 모은 기금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이달부터 매월 1회 울산양육원을 찾아 방역, 시설 정화 활동 등을 펼친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사내 식당 운영업체인 현대그린푸드와 연계해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 뷔페를 마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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