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경·김천·상주시, 중부내륙철도 사업 촉구 탄원서 제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경·김천·상주시, 중부내륙철도 사업 촉구 탄원서 제출
    경북 문경시·김천시·상주시는 14일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3개 시는 최근 시민 24만4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에 첨부하고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수서∼김천∼거제 간 중부내륙철도는 현재 이천∼문경 간 공사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고, 김천∼거제 구간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따라 기본계획수립 중이다.

    그러나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하는 문경∼김천 구간(60㎞)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이 구간은 전철이 아닌 디젤(무궁화) 열차만 하루 5차례 운행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크다.

    3개 시는 "전체 인구의 79%에 달하는 지역민이 탄원서에 서명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경북 내륙지역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 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2. 2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1935년생인 고인은...

    3. 3

      실업급여 받아 명품 사고 해외여행…지역화폐로 주면 해결될까

      부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2주 사이에만 여러 번 ‘노쇼’를 경험했다. 예약한 손님이 오지 않은 게 아니다. 면접을 거쳐 채용을 확정한 직원이 출근 당일 연락도 없이 나타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