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윤준병 "박원순 가짜미투 제기 아냐…2차피해 없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 윤준병 "박원순 가짜미투 제기 아냐…2차피해 없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14일 이를 해명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일부 언론에서 가짜미투 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는데,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 전 시장이) 고인이 되기 전에 피해자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피해자에게 더 이상의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또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공간에 근무하면서도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과 안전이 조속히 온전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윤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고소 진위에 대한 정치권 논란과 그 과정에서 피해자 2차 가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죽음으로서 답한 것"이라며 "고인은 죽음으로 당신이 그리던 미투 처리 전범을 몸소 실천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민주당 대변인으로 정치권 복귀한 김남국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신임 대변인으로 23일 임명됐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청와대에서 사직한 지 두 달 만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

    2. 2

      6·3 지선 D-100일에 속속 '출마 철회'…압축되는 與 후보들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속속 출마 철회가 이어지고 있다.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중심으로 후보군이 압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는 평가가 나...

    3. 3

      李 대통령 "인생 역정 너무도 닮아…룰라, 나의 영원한 동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소년 노동자 출신으로, 민주주의가 사회 경제 발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온몸으로 증명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