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 강태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07.13 22:58 수정2020.07.13 2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3~4월보다 올해 같은 기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다. 신청 조건은 연매출액은 2억원 이하다.매출감소를 증빙하지 못해도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강태우 기자 구독하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수원서 유치원생 확진…교직원·원생 205명 전수검사 시방역당국 "내일 아침까지 검사 결과 나올 것"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동 진아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수원시 108번 확진자로 분류된... 2 트럼프, 멜라니아 이어…존슨 총리도 마스크 쓰고 공식 행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13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존슨 총리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가게 등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BBC방송, ... 3 아시아나, 현대미포조선 직원 위해 냐짱에 전세기 아시아나항공은 13일 베트남 냐짱에 특별 전세기를 띄워 현대베트남조선이 건조하는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수송한다고 발표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법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선원 48명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