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마젠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37%↑(종합) 입력2020.07.13 15:40 수정2020.07.13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마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소마젠은 시초가(1만1천650원) 대비 가격제한폭(29.61%)까지 뛰어오른 1만5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1천원) 대비 37.27% 뛰어오른 수준이다. 소마젠은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현지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이다. 이 회사는 외국 기업 중 처음으로 기술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SK하이닉스 줍줍한 자산가들…조선주도 관심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사를 ... 2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트럼프 정책의... 3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7개월의 ‘전투개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