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항 접안 러 화물선 확진 선원 19명 전원 퇴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항 접안 러 화물선 확진 선원 19명 전원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러시아 화물선 두 척 선원 확진자 19명이 모두 완치돼 퇴원했다.

    지난달 22일 처음으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나서 17일 만이다.

    10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부산항 감천항에 접안해 있는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아이스스트림(3천933t·승선원 21명)호 전체 확진자 18명 중 퇴원하지 못하고 입원해있던 선원 5명이 이날 퇴원했다.

    이로써 스트림호 확진 선원 18명이 모두 퇴원했다.

    스트림호와 같은 선사 소속으로 감천항에 나란히 정박해 있는 아이스크리스탈(3천970t·승선원 21명)호 확진자 1명은 이미 지난 3일 퇴원했다.

    스트림호에서는 지난달 22일 선원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26일 2차 진단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크리스탈호에서도 지난달 23일 선원 1명이 확진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 2

      [속보]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등 관련자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압수수색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 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의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본인에게 공천을 대가로 김 시의원이 건넨 1억 원을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이번 강제수사는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 시의원의 귀국 시점과 맞물려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당초 내일(12일)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일정을 앞당겨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강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하며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76세' 후덕죽, SNS 만들었다…"과분한 관심 감사, 늘 겸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는 셰프 후덕죽(76)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후덕죽은 11일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네요,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후덕죽은 '흑백요리사2' 화보 등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후덕죽의 인스타그램 계정팔로워는 이날 기준으로만 벌써 1만명을 기록했다.네티즌들은 "셰프님 너무 멋지시다", "셰프님 인성과 미담에 감동했다", "참된 어른이시다. 존경한다" 등 응원을 보냈다.57년 차 중식 대가인 후덕죽은 흑백요리사2 백수저 셰프로 출연, 노련한 연륜은 물론 유연한 태도로 미션에 임하며 최후의 3인 후보로 올랐다.그는 국내 호텔업계에서 중식 조리사로는 처음으로 임원(상무)에 올랐으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로부터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1977년부터 2019년까지 42년간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몸담으며 창립 멤버이자 총주방장을 지냈다.그런데도 방송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까마득한 후배 셰프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여기에 과거 신라호텔 팔선 실습생에게 실습 마지막 날 요리를 해줬다는 미담까지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그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담 작성자는 "늘 무서워 보였는데, 마음은 정말 따뜻한 분이었다"고 떠올렸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