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브랜드 최초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호텔이 아르헨티나의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와이너리와 컬래버레이션해 롯데호텔 브랜드 최초로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벡(D.V. Catena Malbec)’을 출시했다.
ADVERTISEMENT
특히 롯데호텔의 다양한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문 국가대표 소믈리에를 포함한 롯데호텔 소믈리에들이 직접 샘플링 및 테이스팅해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말벡(Malbec) 레드 와인으로 선정했다.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는 영국 유명 와인 잡지 드링크 인터네셔널(Drinks International)이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1위이자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남미 최초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와이너리다.
ADVERTISEMENT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은 롯데호텔의 5개 지점(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에서 동시 판매된다.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출시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는 와인 주문 시 치즈 플래터가 제공되며 델리카한스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라세느, 도림, 모모야마, 무궁화에서는 메뉴와 함께 주문 시 22% 할인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