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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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7일 구름이 많고 황해도와 함경도, 평안북도 북부에서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도와 황해도, 평안북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조선중앙방송은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를 맞았다며 신의주 낮 최고기온이 30도, 원산 29도, 평성·사리원·강계·남포·개성·함흥은 28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8, 1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8, 60
▲ 해주 : 구름많음, 27, 20
▲ 개성 : 구름많음, 28, 20
▲ 함흥 : 구름많음, 29, 10
▲ 청진 : 구름많음, 23, 10
/연합뉴스
함경도와 황해도, 평안북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조선중앙방송은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를 맞았다며 신의주 낮 최고기온이 30도, 원산 29도, 평성·사리원·강계·남포·개성·함흥은 28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8, 1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8, 60
▲ 해주 : 구름많음, 27, 20
▲ 개성 : 구름많음, 28, 20
▲ 함흥 : 구름많음, 29, 10
▲ 청진 : 구름많음, 23,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