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한국전통문화대학교·원자력연구원 연구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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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세종연구소 업무협약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7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사선 관련 기술을 활용해 유물 보존처리, 문화재 보존·복원 시스템 개발, 전문가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제 공동연구 참여,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학술·기술 정보 교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을 위한 문화재별 보존처리 기술과 우리나라 전통 소재 및 공법 규명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문화재청과 세종연구소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소재 세종연구소 소회의실에서 북한 문화재 정책역량 강화와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북한 문화재 정책과 현황에 대한 자료 협력, 북한 문화재 관련 연구, 정책 기획·발굴·추진과 인적 교류,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현장 체험 기회 제공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세종연구소 교육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교육,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소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연구소는 통일·외교·안보 분야 정책연구기관이다.
/연합뉴스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7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화소식] 한국전통문화대학교·원자력연구원 연구협력 협약](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AKR20200707160600005_01_i.jpg)
또 국제 공동연구 참여,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학술·기술 정보 교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을 위한 문화재별 보존처리 기술과 우리나라 전통 소재 및 공법 규명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문화재청과 세종연구소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소재 세종연구소 소회의실에서 북한 문화재 정책역량 강화와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북한 문화재 정책과 현황에 대한 자료 협력, 북한 문화재 관련 연구, 정책 기획·발굴·추진과 인적 교류,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현장 체험 기회 제공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세종연구소 교육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교육,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소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연구소는 통일·외교·안보 분야 정책연구기관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