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창업학교, 2000만원 지원 입력2020.07.07 17:41 수정2020.07.08 01: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7일 대구대에서 경북형 사회적 경제 취업·창업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입교한 교육생은 올 10월까지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심화 교육을 받는다. 교육 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창업 희망자에게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로봇…규제자유특구 힘 싣는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해 7월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1년 만에 GS건설,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5개 기업으로부터 2조593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송경창 포항부시장은 “현 정... 2 창원시 "2兆 투자유치 하겠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경남 창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와 규칙’을 전면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투자 유치 2조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해당... 3 "국가균형발전 위해 부산대가 뛸 것" “연구와 교육에 중점을 두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부산대가) 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정인 신임 부산대 총장(사진)은 7일 교내 10·16기념관에서 열린 제21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