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여름철 절전 홍보전략 논의 입력2020.07.07 18:03 수정2020.07.08 00: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가운데)은 오는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대책기간에 전개할 여름철 에너지절약 홍보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여름철 절전 홍보전략회의’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공단은 ‘슬기로운 냉방요령’을 주제로 비대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너지공단,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한국에너지공단이 창립기념일을 이틀 앞둔 2일 울산 본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창섭 이사장(가운데)은 “4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를 ‘대한민국의 행복한 ... 2 에너지공단 "효율 1등급짜리 가전 사면 10% 환급해드려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10% 환급해주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통... 3 에너지공단·서부발전 업무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왼쪽)과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