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음식점 6천곳 돌면서 '방역수칙 준수' 당부 입력2020.07.07 15:14 수정2020.07.07 1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관악구는 오는 10일까지 관내 음식점 5천976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각 음식점에 방역지침 안내문과 '마스크 착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2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