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재룡 내각총리, 천성 청년탄광 등 현지시찰 입력2020.07.06 22:35 수정2020.07.06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재룡 내각총리가 천성 청년탄광과 평양 제약공장, 해주 트랙터 부속품공장, 흥산 광산 등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맞아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아누크 대왕후가 지난 3일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 대형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자녀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지 말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전통적 이름이 아닌 ‘수빈’ ‘다온’ ‘아리’ ‘시아&rs... 2 與 "지방주택 사면 2채든 3채든 중과세 폐지" 국민의힘이 기존 주택 보유자가 지방 주택을 추가 매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주택 수 기준의 과세 방식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불러일으켜 서울&m... 3 외교·산업·과기장관 부른 崔 "美민감국가 지정 해제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총력 대응을 지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