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수입천에서 다슬기 잡던 3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2020.07.06 06:46 수정2020.07.06 0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일 오후 5시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수입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A(32)씨가 물에 빠졌다. 사고 직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억대 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기소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구속기소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인, 배임수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홍 전 회장을 구... 2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조기 확보·최우선 심리" 국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재는 계류 중인 탄핵심판 사건 가운데 이 사건을... 3 [포토]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에서 국내 최고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에어서울 직원들이 ‘강서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