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오늘 '최숙현 사건' 긴급 현안질의 입력2020.07.06 06:00 수정2020.07.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사망 사건에 관한 긴급 현안 질의를 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으로부터 자체 조사 경과와 체육계 현황 등을 보고 받는다. 미래통합당은 전날 국회 복귀를 선언했지만, 상임위원 배치 작업 등이 완료되지 않아 불참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한총리, 내란죄로 공수처에 고발…총리 탄핵 여부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란죄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에게 내란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법 중 우선 ... 2 조응천 "검찰, 레임덕 땐 하이에나 돌변…尹 세게 다룰 듯" 검찰이 시류를 잘 타는 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봐주지 않고 혹독하게 다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검사 출신인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그동안 반복돼 온 ... 3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