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XK, 소속사 선배 트루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방문에 "감사합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에서 이달 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6인조 보이그룹 BXK가 데뷔곡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사진에는 소속사 선배 래퍼 트루디가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BXK 멤버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 현장에 소중한 분들께서 응원차 찾아오셨다"라며 "PD님, 트루디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인 트루디는 BXK와 같은 소속사 선배로, BXK의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이들의 랩 선생님 역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디는 후배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았고, 밝은 표정으로 BXK를 뜨겁게 응원해 줬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1일에는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과 프리 데뷔곡 `FLY HIGH`의 일부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7월 말 데뷔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인 BXK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