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뱀뱀, 태국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 수상 영광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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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 뱀뱀이 태국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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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이번 시상식에서 `소셜 슈퍼스타상`(Social Superstar)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소셜 미디어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떨치는 이에게 주어지며, 뱀뱀은 이번 수상을 통해 놀라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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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뱀뱀은 VCR을 통해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 이후 `#JTMA2020xBamBam`이 태국 트위터 트렌드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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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속한 GOT7 역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죽스 타일랜드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케이팝 아티스트상`(Kpop Artist of the Year)을 수상, 남다른 현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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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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