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세부담 완화방안 검토하라" 입력2020.07.02 19:10 수정2020.07.02 1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5주 만에 50% 깨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5주 만에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해 2일 발표한 7월 1주차 지지율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대비 3... 2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진중권 "갈라진 檢…통치권자 文, 결정내려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검언유착'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전격 발동하며 사실상 사퇴를 압박하자 "윤 총장은 절대로 물러나면 안 된다"고 말했다. ... 3 "다주택 팔라"는 노영민…자신은 반포 아닌 '청주 집' 판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이 2일 다주택 보유 참모들에게 이달 안에 집을 팔라고 강력 권고했다. 노 실장도 충북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 서울 반포 아파트는 그대로 보유한다. 부동산업계는 ‘똘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