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 지낸 옥영문 의원 후반기 의장 재선출 입력2020.07.02 13:56 수정2020.07.02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제시의회는 2일 전반기 의장을 지낸 옥영문(59·재선) 의장을 후반기 의장으로 재선출했다. 거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1명 등 모두 16명이다. 민주당 소속인 옥 의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무효 2표를 제외한 14표를 얻었다. 부의장은 3차례 표결 끝에 미래통합당 소속 신금자(68·초선)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 부의장으로 다시 뽑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