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느리울초 근무 사회복무요원 아버지도 확진 입력2020.07.02 10:55 수정2020.07.02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 느리울초 근무 사회복무요원 아버지도 확진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은혜 "교내 전파의심 예의주시…50인이상 유치원 급식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전국 50인 이상 원아가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점검에 들어가 어린이 급식, 간식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등교... 2 '박물관·전통놀이학교·예술창작촌…' 다시 태어난 폐교 충북교육청 199곳 대부·매각…"지역과 상생공간으로 활용" 1995년 폐교된 제천시 금성면의 옛 양화초등학교에는 국내 유일의 지적박물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원 교수로 일하다 퇴직한 이진호(8... 3 부산대 일반대학원 총학 출범…대학원생 권리장전 선포 제1대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1일 교내에서 출범식을 열고 대학원생 권리장전을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원 총학생회장에는 장산하 화학과 박사과정이 맡았다.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의 다양한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