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박수현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을 비롯해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철도 유휴공간 활용과 공간 재구성, 주요 역사 내 광고 홍보 사업, '청년과 도시'를 테마로 한 국내·글로벌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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