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네번째 야생진드기 SFTS 환자 발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네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K(69·여)씨는 지난 6월 25일부터 발열·구토·설사 등으로 한라병원에 입원하던 중 닷새 뒤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K씨는 야외활동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K씨가 도내 도보여행을 다녀온 가족이 옮겨 온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FTS는 보통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보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별도 예방 백신이 없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제주에서는 2013년 처음으로 SFTS 환자 발생이 보고됐으며 이날 기준 총 79명이 SFTS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13년 4명, 2015년 1명, 2017년 3명, 2018년 3명, 2019년 1명 등 1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역학조사 결과 K씨는 야외활동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K씨가 도내 도보여행을 다녀온 가족이 옮겨 온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FTS는 보통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보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별도 예방 백신이 없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제주에서는 2013년 처음으로 SFTS 환자 발생이 보고됐으며 이날 기준 총 79명이 SFTS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13년 4명, 2015년 1명, 2017년 3명, 2018년 3명, 2019년 1명 등 1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