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CI펀드' 부실판매 의혹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 입력2020.07.01 14:44 수정2020.07.01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1일 라임자산운용의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이하 CI펀드)가 부실펀드임을 알고도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불건전 영업행위 등)를 받는 신한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PC 저장자료와 관련 서류 등 CI펀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민 누구나 참여'…인천교육청, 온라인 정책 토크쇼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 토크쇼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온라인 토크쇼는 '방구석 정책 토크쇼'라는 제목으로 이달 3일 오후 4시 시교육청 공식 유... 2 전남대, 나노기술 이용한 어깨힘줄 파열 치료부품 개발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소재부품을 개발했다.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김장호 교수와 의대 정형외과과학실 김명선 교수 연구팀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면... 3 최교진 제8대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취임…"교육 혁신에 매진" 최교진(세종시교육감)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이 1일 취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회장 직무를 시작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의 2년이 교육 혁신의 마지막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