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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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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최고 흥행세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좀비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흥행세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28일까지 5일 동안 누적 관객 수 106만46명을 기록했다.

    신작 영화가 개봉 첫 주에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중순 이후 4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2월 23일 이전에 개봉해 100만 명을 넘긴 ‘정직한 후보’(7일째)와 ‘클로젯’(11일째)보다 흥행 속도도 빠르다.

    ‘#살아있다’는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주거공간인 아파트가 좀비들의 침입으로 황폐화되는 설정으로 스릴과 긴장을 끌어올렸다. 두 남녀 주인공이 고립된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이야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할인권 배포 이벤트도 흥행을 거들었다. 영진위가 6000원 할인권 배포를 마지막으로 진행한 지난 주말(금~일) 관객 수는 99만9250명을 기록했다.

    영진위의 할인권 이벤트는 애초 3주 동안 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낮은 사용률로 한 주 연장됐다. 할인권의 40%가 배포된 첫째주(목~일) 관객은 48만633명에 불과했고, 둘째주 61만4282명, 셋째주 59만9860명을 기록했다가 ‘#살아있다’가 개봉한 넷째주 120만5751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월 마지막주 목~일) 321만 명의 37.5% 수준이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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