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진석 "국회부의장 안하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진석 "국회부의장 안하겠다"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은 29일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 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1대 전반기 국회의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내정됐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본회의를 열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하겠다고 하자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상임위원장을 다 내준다면 (내가) 국회 의장석을 지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주위에서는 국회의장단 구성은 원 구성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통합당의 뜻이) 전혀 관철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 혼자 의장석에 앉아 있을 수는 없다"고 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원 구성을 위한 회동을 했으나 30분 만에 결렬됐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청래 "여당이 상임위원장 독식? 제대로 일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29일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의원(사진)은 "책임 여당이 책임 있게 국회 운영을 해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정청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

    2. 2

      김태년 "통합당에 모든 책임" vs 주호영 "민주당이 관례 깼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양당 원내대표는 협상 결렬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서로에게 책임을 돌렸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모든 책임은 통합당에 있다"고 한 반면...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