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 뒤엔 여의도~인천공항 '에어택시' 타고 슝~
24일 서울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도심항공교통 분야 주요 4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Team Korea) 발족식’이 열렸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여의도 간 항공택시를 2025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현대자동차의 도심항공기 SA-1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