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로 해외 직접투자 2년 만에 감소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분기 15.3% 줄어든 126억弗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 1분기 한국의 해외 직접투자액이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총 투자액에서 투자 회수액을 뺀 순투자액은 1년 전보다 20% 이상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1분기 해외 직접투자액이 지난해 1분기보다 15.3% 감소한 12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 2018년 1분기(-27.9%) 이후 2년 만에 해외 직접투자액이 줄어들었다. 지난 1~2월 투자액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3월 들어 45.6% 급감한 영향이 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직접투자액이 26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55.4% 줄었다. 전 세계 주가가 급락한 탓에 금융·보험업 투자액도 36억달러로 31.3% 감소했다. 부동산업 투자액은 연초에 유럽과 북미 부동산 투자 확대로 23.9% 늘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전시,코로나 19관련 내달 5일까지 고강도 생활속 거리두기

      대전시가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고강도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대전에서 다단계 방문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 확산해서다.허태정 대전시장...

    2. 2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00만 육박…정치·경제도 혼돈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있으나, 아직 소비심리가 위축된 탓에 ...

    3. 3

      [책마을] "코로나 이후 新경제질서, 아시아가 주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처럼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광란의 1920년대(roaring 20s)’가 끝을 향하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