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학 두뇌를 키워라] 스도쿠 여행 (549)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맞춰보세요.
    [수학 두뇌를 키워라] 스도쿠 여행 (549)

    ADVERTISEMENT

    1. 1

      [단독] "강남·양천 소각장 멈춘다"…쓰레기 대란 '초유의 위기'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법이 시행된 지 64일 만에 서울시 폐기물 처리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최대 공공 소각시설인 강남자원회수시설이 5월부터, 양천자원회수시설이 내달부터 대정비에 들어가면서 강남과 양천 11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처리에 공백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서울시는 다른 공공 소각장과 민간 위탁처로 물량을 나누고 남는 물량은 예외적으로 직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발생 물량의 절반 가까이가 갈 곳을 잃을 위기에 직면했다. 충분한 소각 인프라 확충 없이 직매립 금지를 강행한 탓에 서울의 쓰레기 대란이 촉발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4개 소각장 모두 정비…연중 비상체제 불가피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4개 공공 자원회수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은 총 2850t이다. 양천 400t, 노원 800t, 강남 900t, 마포 750t 규모다. 평균 가동 연수는 26년에 달한다. 이 가운데 강남시설은 강남 강동 관악 광진 동작 서초 성동 송파 등 8개 자치구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서울 최대 시설이다. 이 시설이 오는 5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60일간 대정비에 들어간다. 실제 반입 중지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32일이다.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대형 소각시설 정비다.문제는 대체 처리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강남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양천, 노원, 마포 등 다른 공공 소각장으로 일부 넘기고, 나머지는 민간 소각장과 위탁 계약을 맺은 지방 시설로 분산 처리하는 방안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남는 물량은 지난해 말부터 손질한 시행령에 따라 수도권매립지에 예외적으로 직매립할 방침이다.하지만 이 예외 반입 카드만으로는 급한 불을

    2. 2

      도박 빚 비관해 자녀 살해 시도한 친부…징역 3년 확정

      감당하기 어려운 도박 빚을 진 뒤 자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최씨 부부는 2024년 12월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온라인 도박에 빠진 최씨가 3400만원 상당의 추가 대출 빚을 지게 되자 처지를 비관, 아내와 함께 자녀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최씨에게 징역 3년, 아내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자녀들이 최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재판부는 "친권자인 부모가 보호 대상인 자녀를 살해하려 한 범행"이라며 "피해자인 자녀들의 처벌불원 의사를 일반 범죄와 동일한 양형 요소로 고려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최씨는 판결에 불복해 재차 상고했으나, 대법원 역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고 보고 이를 기각했다.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3. 3

      김포 숙원 '서울 5호선 연장' 운명, 10일 최종 결정

      경기 김포시의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로 꼽히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향방이 오는 10일 결정된다.6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0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예타를 통과하면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기본계획 수립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확정되면 총사업비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김포시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회의는 사전회의,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장과 인천시장은 서면 또는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고, 김동연 경기지사의 인사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서울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와 도시 성장 속도를 근거로 연장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평가위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분과위원들에게 사업 필요성을 재차 호소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가 10여 년 전부터 추진해 온 숙원사업이다. 2022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되며 추진이 본격화했고, 서울시·강서구·김포시 간 업무협약 체결로 전환점을 맞았다. 2024년 8월에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김포시는 예타 과정에서 30여 차례 중앙정부와 면담을 하고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포골드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