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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역인재 양성 협의체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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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대학 혁신사업 공모 참여
    경상남도는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협의체 또는 장치를 의미한다.

    도는 교육부 공모 사업인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경상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공작기계,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NHN, 다쏘시스템코리아, 포스텍, 센트랄, 이엠텍,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등 15곳이 참여한다.

    올해 ‘인재(교육)특별도’를 선언한 경상남도는 지역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체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지역혁신플랫폼’ 태스크포스와 워킹그룹을 구성해 교육부와 소통하며 공모 사업을 준비해왔다. 교육부 공모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가 경쟁해 7월 말 세 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500억원 규모다.

    경상남도는 해당 사업이 김경수 지사가 중앙정부에 건의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도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총괄책임은 “경상대를 총괄대학으로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지역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지역혁신 신사업 공동 개발, 지역혁신플랫폼 정보 공유와 관리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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