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 됐다…대북관계 등 강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수는 처음, 기쁘고 설렌다"
    "국제 정세·국내 정치 문제 강의"
    '정치 9단'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3일 모교인 단국대 석좌교수로 첫 출근했다. /사진=연합뉴스
    '정치 9단'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3일 모교인 단국대 석좌교수로 첫 출근했다. /사진=연합뉴스
    '정치 9단'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교수 타이틀을 달게 됐다.

    박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지난 6월1일 자로 임명받았다"면서 "오늘 첫 출근해 장충식 재단이사장님과 김수복 총장님, 안순철 대외 부총장님께 신고 겸 인사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 학생들에게 대북관계, 국제 정세, 국내 정치 문제를 강의하겠다"면서 "대학 특강은 많이 했지만 교수는 처음이니 기쁘고 설렌다.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덧붙였다.

    1967년 단국대학교 상학과(현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단국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 모교이니 후배 학생들과 교수님, 교직원님들과 소통하고 강의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지원 "윤미향, 의혹 있다면 스스로 결정해야"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26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본인이 생각할 때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다면 스스로 결정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

    2. 2

      박지원 "윤미향 사태, 국민과 역행…민주당이 결단해야"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2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와 관련해 "민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3. 3

      박지원 "황교안 정치 재개? 한달은 너무 빨라"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의 정치활동 재개 움직임에 대해 "너무 빠르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18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정치인은 누구나 재개하려고 한다"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